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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8

[후기] 개발자의 숙명인 영어.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안녕하세요 코코종입니다.분명 기술 공부해서 글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험에 일정에 뭐가 많네요(라는 핑계 100만개) 저는 이번에 글또라는 곳에서 활동하며 '유데미'에서 한가지 강의를 무료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전 그중에서 '개발자영어' 강의를 선택해서 들었습니다.(많이는 못들었지만요.. 꼭 이어서 학습해야쥐...)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그렇게 못하는?편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6학년 초까지만 해도 bank를 못읽고,,, 게임에서 god라는 영어를 보고 진짜 가수 지오디인줄알고 HOT는 왜없나라고 생각했었답니다 하하... 이후에 1년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영어랑 조금 친해져서 지금까지 먹고살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되니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stackoverf.. 2024. 5. 12.
[후기] 코드트리로 약점 보완하기 안녕하세요 코코종입니다. 약 한 달 전에 코드트리 후기를 남겼는데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지난 포스팅 살펴보기 저는 코딩테스트 준비에 주로 2가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준에서는 스트릭의 노예가 되어 1일 1알고리즘을 이어가고 있고, 코드트리에서는 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유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DP 파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마침 협찬(?)으로 사용하던 코드트리에서 DP 파트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트리에서 가이드북을 통해 유형별로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DP1과 DP2 문제를 다 풀고자~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DP1은 다 푼게 뿌듯하네요 허허. 덕분에 DP에 자신감이 생겼고! 응시했던 네이버 코테에서는 DP가 나오지.. 2024. 4. 1.
[회고] 코코종의 두근두근 NEXTERS 첫 PM 도전기 안녕하세요 코코종입니다. 개발 관련 학습한 내용을 써야하는데 또또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재밌으시잖아 한잔해) 약 2주전에 제가 속해있는 IT동아리인 NEXTERS 24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1월에는 멘토로 활동하며, 2월에는 홈프로텍터로 활동하며 병행 했는데요, 제가 신입 기수였던 22기에는 지나가는 iOS 개발자1로, 23기에는 CEO로, 그리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PM으로 활동을 했답니다!! 사실 PM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으로 다음 기수인 25기에 PM으로 참여하려고 했는데요. (또 넥터 하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저 25년까지 할거니까 말리지 마셈) 또 가만히 못있는 성격 덕분에 PM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피엠이 된 이유.. 2024. 3. 15.
[후기] 코드트리로 코딩 테스트 공부하고 광명찾자 코드트리가 뭐에요? 개발자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숙명... 그것은 '코딩 테스트' 다들 취업/이직 시즌에 반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일단 나부터) 유명한 사이트라고 한다면 백준, 프로그래머스, 리트코드 등등이 있는데 저는 코드트리는 들어보지 못했었답니다.(미안해요 코드트리...) 근데 사실은 이게 창조손해였지 뭐에요..? 이렇게 좋은 플랫폼이 있는지 몰랐던 나.. 반성해 혹시 아직도 손해를 보고 있을 분들을 위해 한달 이용후기를 작성합니다! 유료 서비스이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들도 있다구요!! (가격도 합리적) 코드트리의 장점 1: 실력진단 어떤 플랫폼이던 처음에는 문제만 좌르르르륽 있고 내 실력을 알기 어렵잖아요? 특히 처음에 공부할때의 그 막막함이란...(공포의 별찍기) 그래서 어떤 문제부터 풀어야.. 2024. 3. 1.
[후기] (개발과는 전혀 상관없는)따끈따끈한 세바시 출연후기(feat. EXID 하니님) 안녕하세요 코코종입니다! 너어어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무려 5개월..!) 근데 또 후기로 돌아왔답니다 저는 이번 글또 9기에 합류해 ‘2주에 1블로그’ 라는 무시무시한(?) 목표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짐이나 후기보다는 기술 관련 글을 꼭… 첫글로 써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물론 글쓰기를 미뤄버린 제 잘못이 크지만, 이게 사람일이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목요일 아침부터 목이 나가고 기침을 하더니 감기에 걸렸지 뭡니까 허허… 그래도 유행한다는 독감은 아니어서 불행중 다행이었답니다. 일요일에 촬영이 있는데 펑크를 낼수도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는데 다행히 목금에 쉬었더니 좀 인간의 상태가 되어 오늘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근데 세바시??? 혹시 성공한 .. 2023. 12. 10.
[후기] Nexters 23기 서류부터 면접까지 '내' 관점에서 개발 블로그지만 또 후기로 돌아온 코코종입니다.(이제 그냥 후기 블로그라고 정정하겠습니다) 넥스터즈에 많이들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제 블로그 조회수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 (진짜 후기 맛집) 오늘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동아리 서류 와 면접'에 대한 썰을 좀 풀어보고자 합니다. 첫 세션인 OT 뒤풀이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 왜 붙은거죠..?' 라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 글로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합격하고 면접에 왜 붙었는지 물어봤습니다. 면접 망한줄 알았거든요) 우선은 이전 기수인 22기 CEO님의 블로그 후기가 있는데요, 저도 많은 영감(?)을 좀 받았고 실제로 23기 신입 회원분들도 많이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넥스터즈 지원자 서류검토 .. 2023. 7. 7.